자전거길 따라 곡성 화이트빌리지펜션 광주근교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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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건너 뛴 작년 추억입니다. 십리벚꽃길을 걸으며 내가 사는 곳이 바로 천국이구나 싶었더랬죠. 올해는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1단계로 떨어진 가을이 되어서야 단풍 볼겸 내려갔습니다. 친구들하고 어울려서요. 전라남도 구례는 울 외할머니 댁이거든요. 어린 내가 생각하기에도 참 멀고 기차를 오래 탔던 곳이었어요. 하지만 구례 가지고 했을 때 당장 여행짐을 챙겼던 건 "아이고 왔는가~ 내 강아지." 하고 달려나오시던 울 할머니. 작고 허리가 90도로 휘었는데 손주를 업으실 때는 신기하게도 허리가 펴져요. 그리고 우리가 지리산 계곡에서 잡아 온 다슬기를 넣어 반찬 만들어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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