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일본 무덤(전방후원분)이 있게 된 이야기


한반도에 일본 무덤(전방후원분)이 있게 된 이야기

무덤에 주인과 한반도에 들어오게된 사연을 밝히고자한다. 자. 이야기를 시작한다... 전방후원분(일본어: 前方後円墳 젠보코엔훈)은 본래 일본에서 4~6세기(3세기부터로 보는 자료도 있다) 고분(야마토)시대에 지배층 사이에서 유행했던 무덤 양식이다. 그런데, 이 무덤이 일본이 아닌, 한반도에서 나타난 것이다. 그것도 일본보다 생성시기도 후기인 동일한 무덤을 한반도 남부에서 발견한 것이다. 영광 월계고분, 함평 장고봉고분·신덕1호분·표산1호분, 광주 명화동고분·월계동1호분·월계동2호분, 영암 자라봉고분, 해남 장고산고분·용두리고분 등으로 모두 10여 기가 한반도 남부에서 발견되었는데, 이것을 확대 해석하면, 한반도에 일본이 점령한 지역이 있다고 볼 수도 있는 문제였다. 바로 그게 "임나일본부설"인데, 일본의 침략의 정당성을 부여하는 논리로 많이 사용되었다. (일본은 신났겠다) 그러다 보니 한국에서는 발굴조사를 중지하고, 아무런 보고서도 없이 덮는 경우도 있었다. 이것이 고의인지,코로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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