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리단길/오믈렛 돈가스/아주솔직후기] 유루유루

작년 10월 18일에 방문한!때는 비 주룩주룩 내리는 저녁학교 수업 마치고, 미지 언니 만남 ˊᵕˋ 그 전 카톡으로 다음에 유루유루 가자!했기에, 만나자마자 바로 출발했다 ⁼³₌₃ 비도오고~ 이때는 개강시즌.. 을 한참넘어시험기간이였기에,사람도 없었고 정말 한적한데다 조용했다.그래서 우리는 다락방에 있는테이블에 앉아 먹기로 했다 ෆ 생각보다 높은 다락방••계단도 조금 좁은 편이라 무서웠음ㅠㅠ근데 방 입구가 쪼꼬매서되게 비밀장소에 들어온 기분이 들더라 협소하나, 작아서, 단정해서더 좋고 포근했던 테이블 •͈ᴗ•͈ 주방이랑 먼 편일까 무전기도 주셨다.주문할때는 음표를 꾹 눌려주면 된다. 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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