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해리단길/베이커리/솔직후기] 페더크로아상

올해 봄 쯤 방문했었다까눌레랑 크로아상 먹고싶어서 단순히 그 하나로뽈뽈뽈 해리단길로 갔던 기억 ˊᵕˋ 외관은 이렇다.해리단길 방문하다보면 무조건 이 쪽 길로 꼭 걷게되는데이제는 익숙하고 낯익어진 가게 창문 '' 참고로 영업시간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꼭 인스타로 확인하고 가세요! ️또한 그땐 금방 솔드아웃된다고 해서점심먹고 부리나케 달려갔다.이때도 빵들이 얼마 안남았을 즈음 ( ᵕ̩̩ㅅᵕ̩̩ ) 테이크인 할 테이블은 적거나 없던걸로 기억한다.빵들이 조금 가격대가 나가긴하지만저정도 결을 살린 퀄리티의 크로아상은 그만한 값어치를 하는게 아닐까 싶다 그래두 좀 비싸긴 하다 ˙..........

[해운대 해리단길/베이커리/솔직후기] 페더크로아상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해운대 해리단길/베이커리/솔직후기] 페더크로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