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 7회 리뷰

이루다는 원장님의 얘기를 듣고 이제부터 건강한 엄마가 되기로 한다그래서육아 달인인 사랑이 엄마에게도좋은 육아책을 추천해 달라고도 한다.엄마들이 모여서 아기 이름을 어떤 걸로 지을지고민을 나누며 현진은 도윤에게 딱풀이 이름을 생각해둔 거 있냐고 물어보는데수유실에서한 엄마가 다른 엄마가 아버님께 받은 이름을 자기 아기 이름으로 지어서수유실이 발칵 뒤집혔다.(정말... 저런 조리원 생활... 끔찍하다...)도윤은 이미 아빠와 함께 작명소를 찾는다작명소에서 두 아기가 천생연분이라고 하며 작명을 권한다.아이의 미래다 달린 일이라며 고가의 가격을 제시하지만아빠들은 아이가 평생 불릴 이름이라 망설이다가 20% 할인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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