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서의 신혼일기(후다닥 밥상)


호주에서의 신혼일기(후다닥 밥상)

신혼여행으로 호주에서 6개월을 살았다사실은 1년 이상을 예상하고 갔지만 신랑이 스케줄이 생겨서 갑자기 부랴부랴 돌아왔지만...그때의 시간은 우리 부부의 일상에 비타민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고지금도 사진 한 장 한 장을 넘겨 보면서 그때의 그 공기와 느낌을 되새기며 그리워하고 있다코로나만 끝나봐라날아간다..슝~그래서요즘 부쩍 더 그리운 그곳의 공기와 여유로움을 사진으로 꺼내보고 싶어서사진들과 함께 그때의 스토리를 꺼내보려고 한다우리는 돈을 넉넉하게 가져간 것도 아니기 때문에 삼시 세끼를 집에서 해서 먹었다그때의 그 간단하지만 즐거웠던 우리 집 테이블을 공개하려고 한다냄비 밥우리가 렌트한 아파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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