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해원입니다. 오늘을 1월 11일입니다. 2021년의 새로운 해가 떠오르고, 벌써 11일의 시간이 지났네요. 지난 2020년은 여러분들에게 어떤 해였나요?아무래도 코로나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그리 좋지 않은 기억일 듯합니다. 누군가는 생계를 잃고, 누군가는 그 모습을 지켜보며 같이 아파하고. 그럼에도 본인을 희생하는 무수한 사람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조금은 희망이 보였던 듯 합니다. 이번 해는 부디 희망만 가득찬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저희 보해원은 지난 해 처음으로 온라인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했습니다. '정성을 품은 젓갈'로 시작해서 당근 마켓, 배달의 민족 등을 통해 동네 사람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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