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프롬썬 : 신생카페는 아니고 이제는 어느정도 짬 있는 카페가 된 카페 프롬썬의 리뷰이다. 하와이 풍으로 꾸며진 카페로 맨 처음 오픈 당시 청주시민들의 집중을 받았던 곳인데 난 이제서야 다녀와봤다. 옥산에서 오창으로 가는 길목에 우측으로 미호강이 한 눈에 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카페 프롬썬은 부지는 넓어서 야외에서 먹을 수도 있어 실내에서도 먹을 수도있다. 미호강의 딱 틔인 전방을 보고 싶었으나 여름이 끝나가는 무렵이라 그런지 카페 통유리창에 식물이 무성하여 미호강의 뷰를 그다지 보이지 않았다. 카페 프롬썬에서는 다양하지는 않지만 몇가지 빵 종류도 판매중인데 나는 에그타르트와 한개 더 먹었지만 한개는 메뉴 이름이 기억이 안난다. 둘다 맛있었다. 다른 베이커리&카페를 가면 베이커리 가격이 상당히 비싼데 이곳 카페 프롬썬은 그래도 양심있는 가격으로 빵을 팔고 있어서 좋았다. 예를들면) 에그타르트도 크기가 큰데 3,500원정도이다. 주말 오후에 방문해서 그런지 내부에는 사람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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