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풍 일광욕 강나무의 힘든 산책


강단풍 일광욕 강나무의 힘든 산책

강단풍의 일광욕, 강나무의 산책이때는 햇빛이 쪼~꼼 쨍!했던 날 좋은 어느날의 이야기 입니다,단풍이는 요즘 날씨가 추워서 헤벨레 하고 옷 두둑히 입고 외출하고 있는데요 ㅋㅋㅋ이와 반대로 단풍이는 햇빛이 쨍~ 하고 따뜻한 날을 무척이나 좋아해요 ㅎ그래서 이날은 단풍이가 앉아있길래 귀여워서 사진 찍어보았어요.단풍이가 요즘 회사 생활이 즐겁지가 않은지, 아니면 주 5일근무가 피곤한것인지요즘에는 자고 왔다갔다 정도만 하고 있어요. 귀여운 멍뭉이.혓바닥 낼름하면서 코쌈하는것도 귀엽네요.조금 있으면, 아니 보름만 있으면 단풍이는 이제 6살을 꽉 사는 개린이가 되요.그러면 이제 7살차로 들어가게 되는데 언제 이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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