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단풍이 7살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강단풍이 7살을 시작하는 날입니다.

2014년 12월 5일남양주 별내 길가의 한 창고에서 태어난 강단풍유기견이었지만 7년째 반려견입니다. 단풍나무라고 이름을 짓고나서 후회한 일은 없지만가을이라는 계절이 너무 짧아서 아쉬운 적은 참 많아요.매년 가을마다 생각하니까요.단풍나무라는 이름이 가을을 연상시키는 말이기도 하니까요.사람들이 가끔 물어봐요.단풍나무라는 이름이 애들이 가을에 태어나서 그런거냐고요.하지만 단풍이는 2014년 12월 5일 추정나이 15살 엄마의 뱃속에서 두달동안 잘 잉태되어 있다가남양주 별내의 한 창고에서 태어난 아가예요. 유기견으로 길에서 태어났지만,유기견 엄마를 뒀지만 지금은 우리집 반려견으로 새롭게 2020년 12월 5일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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