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도 잘때가 제일 예쁜 강단풍 강나무


새해에도 잘때가 제일 예쁜 강단풍 강나무

우리집 강아지가 예쁜 순간내일 눈뜨면 전쟁이란걸 알지만지금은 천사같아요.새해에도 예쁜, 아니 새해에도 잘때가 제일 예쁜 강단풍나무네 입니다,엄마는 최씨, 아빠는 오씨임에도 불구하고 강아지라서 강씨 성을 가진 우리집 강단풍, 강나무병원가서 접수할때도 검사할때도 당당하게 강나무로 접수하는 녀석 최씨보다 고집이 세다는 강씨 강아지들.그래서 그런지, 본래가 그런건지 몰라도 엄마아빠는 늘 이녀석들을 이기지 못해요.7살차를 사는 개린이 강단풍눈이 오면 좋다고 방방방 뛰던 어린시절그때는 개들은 눈이 왜좋을까? 저리도 좋을까?옷에 눈 다 묻혀서 덜덜덜거리면서도 뛰어노는거 보면 참 막막했는데요.요즘엔 눈 밟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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