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눈 실명 진단 후 8개월 이야기


강아지 눈 실명 진단 후 8개월 이야기

강아지 눈 실명 진단 후 8개월 안녕하세요. 쵠혜입니다. 오늘은 제가 조금 특별한 이야기를 담아보려고 해요. 단풍나무의 글을 봐주시는 분들이 많이 아시다시피 나무는 2020년 6월 선천성 망막저형성증, 선천성 시신경저형성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어요. 처음에는 믿기지도 않아서 울고 불고 오열하고 병원을 몇군데를 찾아다니고. 수십군데 전화를 했던게 엊그제 같고.. 믿기지도 않아서 엄마에게 전화해서 엉엉엉 소리내면서 울고 엄마도 울고 그랬는데.. 벌써 8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래서 나무가 8개월 동안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우린 실명 진단을 받은 강아지를 어떻게 케어하고 있는지 그 이야기를 좀 담아보려고 해요. 나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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