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강아지와 북서울 꿈의 숲 벚꽃 구경했어요


봄. 강아지와 북서울 꿈의 숲 벚꽃 구경했어요

강아지와 북서울꿈의숲 산책 다녀왔어요. 봄이라서 더 예쁘다. 자주가던 북서울꿈의숲. 민쥬와 줄기차게 새벽산책 갔었는데, 코로나 터지고 회사출근하고 그러면서 못간지가 어언 2년은 된거 같았어요. 출퇴근하면서 벚꽃이 만개한걸 보기만 했었는 데 어느날 갑자기 벚꽃이 지기전에 우리 단풍나무랑 보러가야겠다하는 생각이 번뜩 들었어요. 주말에 비가 오면 이 흐드러진 벚꽃이 지겠지 싶었거든요. 봄. 짧은 시간에 한가득 피었다가 비오면 벚꽃비가 내리고 끝나는게 너무 아쉬워 아이들과 급 출발을 했어요. 나는 용기있는 엄마니까 많은 인파를 뚫고서라도 가보겠다! 하는 생각하나로 출바알. 새벽산책, 밤산책을 할때나 와봤던 북서울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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