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동반 출근 강나무 엄마 책상 격리중


애견동반 출근 강나무 엄마 책상 격리중

애견동반출근하는 댕댕이일상 말안듣는 날엔 엄마 책상에 격리됩니다. 강나무와 강단풍이와 애견동반 출근을 한지 1년이 넘었어요. 그리고 저는 저만 출근이 아니라, 우리 개린이들도 출근이라고 생각을 해서 매달 1견당 얼마씩의 월급을 주었구요. 월급을 줘도 사용할 수가 없기에 적금으로 들어주었는데 드디어 1년 다 끝나고 만기가 되었어요. 제 적금이 끝난것도 아니고 우리 댕댕이들, 둘이 해봤자 100만원도 채 안되는데 ㅋㅋㅋ 진짜 기특하더라구요. 한달 한달 정말 소액이었는데, 적금만기되면 뭐할지 생각도 안해봤는데 만기가 됐다고 알림이 왔어요 ㅎㅎㅎ 그래서 다시 적금 들었어요. 올해 우리 강아지들의 월급은 1견당 4만원씩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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