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커피 마시기 노원 북서울미술관 앞


강아지와 커피 마시기 노원 북서울미술관 앞

강아지와 산책하고 커피마시기 노원 중계동에서의 일요일 노원 중계동 살때 매주 일요일마다 우리집의 코스 눈떠서 고양이세수만 슥슥하고 바로 나가서는 산책하고 단풍나무 밥먹이러 제가 좋아하는 카페에 가서 앉아가지고 애들 밥 먹이고 우리 메뉴를 고르는 일이었어요. 날이 따뜻해지기 시작하면서 유모차가 없으니까 나무가 오래걷길 너무 힘들어해가지고 산책은 오전중에 일찍하고 바로 카페를 가는 일을 하고 있었어요. 이때가 4월 같은데 오이돌 ㅋㅋㅋㅋㅋㅋㅋㅋ 패딩입음. 이거 거의 교복수준이라 밖에서 흰 패딩 입은 남자를 보시면 오이돌이 저사람이구나! 바로 아실수도 있어요. 5월초까지 패딩을 입고 다니더니만, 지금은 또 패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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