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선녀바위 해수욕장 당일 캠핑장소로 딱!


인천 선녀바위 해수욕장 당일 캠핑장소로 딱!

인천 선녀바위 해수욕장 물빠지면 조개줍고, 당일 캠핑하기 딱 좋다. 낮엔 햇빛이 쨍쨍하고, 밤에는 겨울을 연상시키던 10월 중순의 토요일 코로나 백신 2차 맞기전 급 떠난 인천 선녀바위 해수욕장 입니다~ 사실 이번에 1차 맞고 손가락에 마비오고 해서 엄청 걱정했거든요. 맞을까말까도요. 근데 지난주에 2차 맞고 죽기직전이었어요. 하지만 다행히도 딱 이틀 아프고 끝이 났습니다. 백신 예약해놓고 3일 전쯤이 주말이었는데 오이돌 아는 동생이 인천 선녀바위 해수욕장을 가자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점심쯤 도착했고 미리 도착한 오이돌 후배는 텐트칠 자리를 맡아두고 저희 마중. 강아지가 둘이나 함께 움직일거고, 여기에서 고기도 굽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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