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선숲길 카페 화랑대 철도 공원 안에 있어요

화랑대역 경춘선숲길 카페 주차장 바로 앞에 있어요. 루프탑도 있음. 안녕하세요. 쵠혜 입니다. 쓰고 싶은 순서대로 글을 쓰다보니 계절감 1도 없는 오이돌 평상복 차림. 퇴근하고 제가 오이돌을 기다리면 오이돌이 회사로 절 픽업하러 오는데요. 이것도 너무 힘들어서 요즘 자동차 알아보는 중이랍니다. 하여튼 그건 나중에 이야기 하기로 하고요. 저희가 가끔 찾아가는 경춘선숲길 화랑대역 전에 제가 살던 동네에서 멀지 않아서 퇴근길에 시간 맞으면 늘 자주 갔던 공원이거든요. 근데 이 공원이 점점 멋스럽게 바뀌더니 최근엔 카페가 생겼어요. 이름하야 경춘선숲길 카페 오늘도 단풍나무랑 함께 산책을 하는데요. 이때만 해도 날씨가 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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