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세지 지키는 강아지 강단풍


소세지 지키는 강아지 강단풍

강단풍은 사람음식을 자꾸 먹고 싶어해요. 강단풍이 이제 8살차의 댕댕이 만 7살 하고도 4개월을 넘게 산 댕댕이인데, 어릴때 단풍이가 사람음식을 제법 먹었어요. 아마 애기때 엄마 쫓아다니면서 길거리에서 사람음식을 얻어먹은 맛을 아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도 처음에 잘 몰라가지고 이것저것 먹이고 그랬었는데 그중에 하나가 치킨너겟이었어요. 간이 되어 있는걸 먹이면 되는지도 모르고,, 그때는 단풍이가 너무 잘먹어서 한입씩 주고 그랬거든요. 그랬더니 이것이 핫바나 핫도그에 있는 이런 소세지를 엄청 탐내요. 거기다가 그 뭐냐. 김치도 잘먹어요. 배추도 가끔 먹는데 친정엄마가 겉절이 하면 난리가 나요. 그래서 엄청 먹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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