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개모차와 새 휴대폰 진짜 빡센 하루


새로운 개모차와 새 휴대폰 진짜 빡센 하루

주말 노원에 볼일이 있어서 갔는데.. 집에 오니 7시 안녕하세요. 이건 지난 주 이야기 입니다. 오이돌이랑 저랑 각각 휴대폰을 바꾸었는데요. 그게 다 이날 있었던 일이라는 사실. 제가 갑상선저하증이 있어서 늘 호르몬제를 먹어야 하는데 뚝 떨어졌더라구요. 보통 100알 정도를 가지고 오는데 그동안 병원을 진짜 안갔구나, 방심했구나 싶어서 부랴부랴 토요일 아침 오이돌 허리 아픈데 같이 가자고 해서 노원까지 함께 이동했어요. 오이돌도 작년 연말에 건강검진 하고 조직검사 나온거 아직 검사결과도 못봤고, 저도 건강검진하고 따로 검사결과 못들었고 해서 둘이 병원부터 고고 일단 갑상선저하증은 따로 느끼는 피로감 같은게 더해지진 않..........

새로운 개모차와 새 휴대폰 진짜 빡센 하루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새로운 개모차와 새 휴대폰 진짜 빡센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