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할때 현관에서 기다리는 강아지 분리불안 일까?


외출할때 현관에서 기다리는 강아지 분리불안 일까?

외출할때 현관에서 기다리는 강아지 분리불안일까? 이사할때 분리불안 걱정되면 이렇게 해보세요. 강아지와 이사를 할때, 강아지가 혼자 남겨질때 강아지 분리불안이 있을까 걱정 많이 하실텐데요. 저 역시도 작년에 이사를 했고 회사를 다닐때 애들을 두고 다녀도 봤기 때문에 곰곰히 생각을 해봤었어요. 예전에 설채현수의사 세미나에서 여쭤봤을때 약간의 분리불안이 있다 라는 답변을 들었는데요. 단풍이와 나무는 약간의 분리불안이 있는 강아지 이걸 인정하고 넘어가는게 중요할것 같습니다. 이사 후 분리불안이 생길까 걱정되는 강아지 현관앞에서 내내 보호자를 기다리는 강아지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이사하고 생기는 분리불안? 이사 이야기 먼저 해볼게요. 저희는 2년전에 나무가 눈을 실명했다는걸 알게 된 순간 조용한 동네에서 살아야겠다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었고 그래서 서울을 약간 벗어난 남양주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짖거나 하울링을 하거나 울거나 하면 민원이 들어올까도 걱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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