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나무 케어존 만들기 혼자 3시간동안 뚝딱뚝딱


강나무 케어존 만들기 혼자 3시간동안 뚝딱뚝딱

강나무 케어존 엄마혼자 뚝딱뚝딱 퇴근후 3시간. 아주 성공적, 이젠 산소방만 제작하면 된다. 나무가 아프기 시작하면서 제일 신경쓰였던 부분이 나무의 침구인데요. 편안하게 맞춰주려고 해봤지만 자꾸 이런 저런 이유로 물품을 구비하게 되고, 산소발생기를 구매하게 되면서 따라오는 부속품들도 많고, 산소발생기 사면서 같이 토출기도 마련했기에 뭔가의 전용 공간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물건 하나하나 사서 대충 집 여기저기에 던져 놨다가 침대가 도착하면서 강나무 케어존을 만들 었답니다. 누가봐도 환견인것 같이 보이기는 싫어서 나름대로 엄마가 야심차게 준비했는데 나무는 맘에 드는지 잘 모르겠어요. 강나무 케어존이라고 제가 이름 붙여줬어요 ㅎ 그냥 귀여운 이름인것 같아서 오이돌이랑 저는 강나무 케어존이라고 부르는데 준비물은 생각보다 별로 없고 최근에 산소방 제작해주시는 업체를 소개받아서 이제 그걸 주문하면 되는데 침대사이즈에 맞춰야 하는지, 침대옆에 따로 공간을 마련해야 할지를 아직 결정하지 못해서 그...


#강아지케어 #무아유 #세이프비 #오투90

원문링크 : 강나무 케어존 만들기 혼자 3시간동안 뚝딱뚝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