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2] 박지현 '꿀벌즈', 영트롯 열풍 이끈다


[미스터트롯2] 박지현 '꿀벌즈', 영트롯 열풍 이끈다

'미스터트롯 2-새로운 전설의 시작' 데스매치 4위 박지현이 꾸린 팀 '꿀벌즈'의 꿀 흐르는 무대가 예고됐다. 9일 밤 10시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본선 3차전 메들리 팀 미션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메들리 팀 미션은 팀워크와 개인 역량이 모두 필수인 새로운 라운드다. 미스터트롯2, 박지현 '꿀벌즈' 메들리팀 구성 영 트롯 열풍을 이끌고 있는 대학부의 ‘활어 보이스’ 박지현은 지난 1대 1 데스매치에서 TOP5 중 4위에 오르며 ‘트롯 건축학 도’ 강재수, ‘12살 꺾기 요정’ 송도현, ‘퍼포먼스 트롯돌’ 성리, ‘내공탄탄 신동 출신’ 장송호와 함께 ‘꿀벌즈’를 구성했다. 이들은 메들리 팀 미션의 5팀 중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23.8세로, 들끓는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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