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시대 미래전략, 벤치마킹 보다는 퓨처마킹 전략


코로나 시대 미래전략, 벤치마킹  보다는 퓨처마킹 전략

코로나 시대 미래전략, 벤치마킹(Bench Marking)아니라 퓨처마킹(Future Marking) 전략이다. 한국의 기업들에게 새로운 트렌드나 비즈니스 이슈를 이야기하면 가장 먼저 외국 기업들 사례를 묻곤 한다. 특히 선진국의 기업들이 어떻게 풀었는지 너무 민감하다. 외국 기업들도 아직 새로운 트렌드와 비즈니스 이슈에 대해 대응 전략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답하면, 그들과 같은 선상에서 경쟁을 준비하기보다는 추이를 더 지켜보자는 이야기를 먼저 한다. 말로만 창조와 혁신을 외치고 실제로는 뒤꽁무니에 서는 것을 안전하다고 여기는 이들이 여전히 많다. 벤치마킹은 참고서를 봐가며 시험공부를 하는 것과도 같다. 하지만 비즈니스에서 누군가 먼저 푼 문제를 푸는 것은 그만큼 기회가 줄어든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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