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러닝 콘텐츠 서비스 과연 지역 방송에서 가능할까?


마이크로 러닝 콘텐츠 서비스 과연 지역 방송에서 가능할까?

1년 전 삼성이랑 콘텐츠 제휴. 협약 때 미팅했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좋은 콘텐츠를 제대로 서비스 할 수 있으면 지역 방송사도 얼마든지 대기업 파트너가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 때는 코로나가 심각하지 않을 땐데도 이미 삼성은 평생 교육. 기업교육 시장에서 온라인 e러닝 플랫폼을 단단히 구축해 가고 있었다. 이 날 #삼성멀티캠퍼스 담당자와 미팅 후 #샐리던트 #마이크로러닝콘텐츠 #온라인자기계발콘텐츠 #언택트교육플랫폼 같은 키워드들이 머릿속을 맴돌았고,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된 #청춘스마트클라쓰 프로젝트 기획도 삼성과 협업 준비과정에서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커리큘럼을 밤새워 짜면서 강연 콘텐츠 B2B 시장에 눈을 뜨고는 온라인 바다 출항의 닻을 올린 셈이다. 존리 대표 티저영샹 신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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