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풀파티 호텔 역학조사 방해 수사 의뢰


강릉 풀파티 호텔 역학조사 방해 수사 의뢰

강릉 풀파티 호텔 영업정지 처분에도 정상영업? 강릉시 ‘풀파티 호텔' 역학조사 방해 수사 의뢰 7/31일 방역수칙을 위반하면서 ‘풀파티'를 벌여 강릉시로부터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강릉 주문진 강릉 SL호텔이 같은 건물 내에서 여전히 영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영업정지 받고도 정상영업 다음날 강릉 SL호텔 입구에는 강릉시가 발부한 ‘영업정지' 명령서가 붙어 있었으나 입구를 통해 들어간 실내에서는 정상영업을 하고 있었다. 다만,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호텔 명의가 아니라 다른 법인 명의로 고객들을 받았다. 이 같은 상황이 가능한 것은 해당 호텔의 경우 특이하게 한 건물에 2개의 법인 명의로 숙박업 신고를 해 놨기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강릉 풀파티 호텔로 알려진 이곳은 총 34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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