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방역패스 시행 후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 어떻게 달라지나?


강원도 방역패스 시행 후 거리두기 4단계 방역수칙 어떻게 달라지나?

`방역패스' 거리두기 어떻게 달라지나? 12/6부터 거리두기가 다시 강화되면서 모임과 시설 이용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적 모임 규모가 축소되면서 지역 행사와 운동경기 등 다양한 모임에 대한 규제가 늘어났다. 영업시간과 사적 모임 인원은 어떻게 달라지나? 강원도의 경우 사적 모임 인원이 기존 12명에서 8명으로 4명 축소된다. 기존에는 백신 미접종자도 4명까지 포함될 수 있었지만, 이제는 1명만 포함될 수 있다. 다만, 미접종자가 혼자 밥을 먹는 것은 가능하다. 다중시설의 영업시간제한도 논의됐으나, 생업과 민생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점을 고려해 차후 검토 대상으로 미뤄졌다. 이 때문에 식당과 카페는 기존대로 24시간 이용 가능하고, 유흥시설은 밤 12시까지만 가능하다. 방역패스는 어떻게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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