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이석우 대표가 메타버스 세컨블록 만든 이유? 일문일답


업비트 이석우 대표가 메타버스 세컨블록 만든 이유? 일문일답

업비트 이석우 대표가 메타버스 세컨블록 만든 이유? "NFT 자랑할 온라인 공간 필요” 방탄소년단(BTS) 같은 아티스트의 한정판 NFT(Non-Fungible Token, 대체 불가능한 토큰)를 갖고 있으면, 어디에서 자랑할까요? 두나무 이석우 대표는 "내가 어떤 (예술) 작품을 자랑하고 싶으면 친구들을 그 작품이 있는 곳으로 데려오듯, NFT를 자랑할 온라인 공간이 필요한데, 메타버스가 그 '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콘셉트만 정해놓고 디테일은 아직 열어두고 있다"라고 했다. "사용자들이 어떻게 활용하는지 관찰하는 게 먼저"라는 이유에서였다. 두나무는 국내 1위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다. 지난해 3분기 기준 누적 매출액 2조 8209억 원을 기록했다. 24시간 최고 45조 원의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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