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된 무력감(Learned helplessness)과 학습된 근면함 (Learned Industriousness)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 학습된 무력감의 긍정적인 버전, 학습된 근면함 (근면함 (Learned Industriousness)을 소개합니다. *학습된 근면 (Learned Industriousness) :이전에 어려운 문제를 해결한 후 받은 보상의 강화 효과로 인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상태. 노력을 하면 원하는 것을 성취했던 경험이 있다면, 이와 비슷한 일을 할 때에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노력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예요. 심리학자 아이젠버그(Sir Eisenberger)는 이 이론을 몇십 년 전에 처음 소개했고 지금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내가 바로 자산!..
원문링크 : 학습된 무기력 vs 학습된 근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