쳇 GPT A.I 인공지능이 쓴 책이 잘 팔리지 않는 이유


쳇 GPT A.I 인공지능이 쓴 책이 잘 팔리지 않는 이유

“주말 안에 책을 쓰는 방법!!” 한국에도 요즘 이런 콘텐츠를 많이 볼 수 있다. 영어권도 널리고 널렸다. 물론 거짓말은 아니다. 마음만 먹으면 못할 것도 없고, 아마존 같은 POD (Print-on-demand 주문형) 출판 플랫폼에 올리면 책 출판한 작가가 된다. 문제는 이렇게 쓴 책을 누가, 얼마나 읽느냐는 것이다. 아마 이렇게 출판한 사람들 중에 판매 부수를 공개할 수 있는 사람들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이건 A.I. 툴로 책 만드는 법 알려주겠다는 사람 수와 실제 출판한 책의 판매 수치를 공유하는 사람 수만 비교해 봐도 쉽게 가늠할 수 있다. A.I.로 책을 써서 독자들의 선택을 받는게, 왜 생각만큼 그렇게 쉬운게 아닌지, 어떻게 하면 출판 가능한 수준으로 책의 퀄리티를 높일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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