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호텔 팜비치리조텔 지난 후기


통영 호텔 팜비치리조텔 지난 후기

지난가을 다녀온 통영 호텔을 후기를 이제야 씁니다. 봄이 되니 싱숭생숭 여행을 가고 싶은데 코로나 확진자가 너무 급격하게 늘어나니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사진을 보며 마음을 달래 봅니다. 통영은 여름은 여름대로 봄이나 가을도 나름대로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여름휴가를 대신해 가을에 다녀왔습니다. 통영 호텔 팜비치 리조텔 여행지에서 숙소를 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여행 코스에 따라 이동하기에 편리한 곳을 선택하게 됩니다. 통영 팜비치 리조텔을 선택한 것은 도남 관광단지에 있어 우리가 계획했던 루지와 통영 케이블카, 통영 수륙해수욕장이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또 급하게 숙소를 정하다 보니 예약할 곳이 마땅치 않았기도 합니다. 일박이일 여행이니 가볍게 준비물 없이 다녀오고 싶어 호텔을 찾았는데 가족이 숙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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