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콤마 디퓨저 재구매는 없다


데일리 콤마 디퓨저 재구매는 없다

#내돈내산 재구매는 없다 데일리 콤마 디퓨저 지금은 다 쓰고 없는 데일리 콤마 디퓨저들... 사실 다 쓰고 버렸다기 보다는 발향력이 완전 꽝이라 그냥 있다가 버려버린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데일리 콤마 디퓨저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집에 좋은 향이 났으면 해서 디퓨저를 찾다가 데일리 콤마 디퓨저가 3개에 9,900원, 무료배송으로 판매를 하더라구요? 사실 처음 듣는 브랜드인데 저렴하길래 구매했는데 돈버리는 일인줄 몰랐지~ 그레이프 프룻 / 리얼 가든 / 블랙 체리 이렇게 세가지 향으로 선택해서 구매했어요. 세개니까 디퓨저 스틱도 3묶음. 두근두근 데일리 콤마 디퓨저 개봉 후...빡쵸...개봉하기 어려운것부터 이미 나랑 안맞았던 데일리 콤마 디퓨저 디퓨저 개봉하는데 니퍼까지 필요할 일...? 뭐 그렇다치고, 일단 향은 좋았어요. 성분이 좋은 디퓨저라고 하던데 확실히 향이 머리 아프거나 멀미 나거나 하는 향이 아니라 괜찮은점은 좋으나... 그런 향은 괜찮은데 발향력이 정말 꽝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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