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억미만 영등포구 아파트 매수세 쏠려 부동산 기사만을 모아 모아서 영등포구 1억 미만 아파트에 매수세 쏠려 공시가격 1억 원 미만의 소형 아파트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작년 9월~11월 3개월간 외지인들이 가장 많이 매수한 서울지역 아파트는 영등포구라 하네요. 3개월 기간 외지인의 영등포구 저렴한 아파트를 매수한 건수는 138가구이며 이는 영등포구 매수 전체 건수인 429가구의 32.2%에 해당된다는 기사입니다. 그리고 영등포구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아파트는 내이처해밀로 이 아파트는 공시가격이 8000만 원대로 매입가는 1억 2천~1억 3천만 원 정도로 전셋값보다 낮거나 비슷해서 단돈 몇백만 원으로도 구입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등포 1가 헤렌어반도 같은 기간에 매수가 꽤 있었고 이 아파트는 일부 호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공시가격이 1억원 미만으로 중저층이 1억 2천~1억 3천만 원대가 거래가 많았다 합니다. 특히나 공시가격 1억원 이하의 저렴한 아파트는 기존에 보유한 주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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