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그리워지는 독도


벌써 그리워지는 독도

그리운 독도 왜 그리들 독도 여행을 가는지 이제야 알겠다. 한 번쯤은 가보고 싶었던 그곳 여행을 다녀온 지 채 일주일쯤 된듯하다. 그런데 벌써 그곳이 그리워지는 건 왜일까!! 알 수 없는 아련한 그리움이 있는 곳이다. 독도에 들어가기 위해 묵호에서 하루 묵기 위해 묵호항으로 들어가는 배 안에서 그토록 멀미를 하고도 ((죽다 삶 ㅎㅎ)) 그리워지는 이유를 모르겠다. 묵호항에서 1박>>울릉도 독/도/에 들어가려면 울/릉/도/를 거쳐야 한다. 가는 배가 새벽 6시에 출발하니 4시 반까지는 항구로 오라는 문자가 왔다. 에구 새벽에 일어나서 항구로 출발 ~~~ 묵호항으로 오는 배에서 뱃멀미를 많이 해서 다시는 배를 못 탈거 같더니만 하루 자고 나니 말짱해져서 새벽시간 6시 출발하는 배를 타고 울릉도에 들어갔다. 1) 뱃멀미할 거 같으면 복용+귀밑 붙임 =2가지 다해 2) 신분증 필수 지참 ((""뱃멀미 심한 거 같은 분들은 먹는 약과 귀에 붙이는 것 2가지 다 해 보세요. 경험해 보니 파도가...


#독도 #독도이사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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