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행사 시공사 차이점

시행사와 시공사 차이점은 다른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얼핏 보면 비슷해 보이죠 하지만 엄연히 다른 역할을 하고 있죠. 부동산에 있어서 어느 업체가 이를 맡고 있는지 꼼꼼하게 살펴봐야겠는데요, 그래서 오늘 설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행사/는 토지 매입부터 각종 인허가 그리고 자금 조달과 분양, 입주 등의 많은 업무를 하게 됩니다. 상세하게는 건설회사에 도급 건설을 위탁하고,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조달합니다. 그리고 이외에도 공사 과정에서 전반적인 업무를 하게 됩니다. 재건축 아파트 경우는 재건축 조합, 민간사업자라면 부동산개발회사, 지주 등의 말합니다. 부동산개발업을 하기 위해서는 국토교통부에 등록한 <부동산개발업자>로 주택법에서는: '사업주체'이며 건축법에서는: 건'축주'가 됩니다. 시공사/는 시공사로부터 발주를 받고 설계된 도면에 따라서 직접 건설공사 업무만 하는 곳입니다. 업무가 이처럼 제한적이라서 공사를 뺀 나머지 부분은 거의 참여하지 않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건설사라고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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