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가라! 자꾸만 손이 가는 과식을 부르는 음식은?


다이어트는 가라! 자꾸만 손이 가는 과식을 부르는 음식은?

겨울이라 살이 찌더라도 두툼한 옷으로 살을 가릴 수 있어서, 음식 조절이 잘 되지 않죠? 그런데, 음식 조절이 되지 않는 이유가 음식 중에서도 과식을 부르는음식이 있다고 해요. 최근 미국의 인터넷 매체 '더스트리스닷컴'은 식욕을 촉진시켜 과식을 하게 만드는 음식 6가지를 공개했다. 과식을 부르는 음식으로 선정된 음식은 술, 흰파스타, 프렌치프라이, 피자, 흰빵, 인공 감미료 등 6가지이다. 과식을 부르는 음식 중에 첫번째인 술은 3잔만 마셔도 식욕억제호르몬인 렙틴이 30%나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욕을 억제하는 뇌 부위인 시상하부에 직접적으로 지장을 줘 고칼로리 음식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전해졌다. 식욕억제호르몬이 줄어들기 때문에 술을 마실 때 안주가 먹고 싶어지는거군요!! 그런데... 술을 마시면서 안주를 먹지 않는 사람들은... 뭐죠? 저만의 궁금증이 생기네요... 두번째로 과식을 부르는 음식은 피자입니다! 피자에 들어가는 하얀 밀가루 반죽과 수소 첨가유(경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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