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포근해진날


10일 포근해진날

이제 뭔가 하고싶은 시즌인가보다. 매년 같은 스타일이다. 하루에도 의뢰가 한두반이 아니다. 가고싶지 않은 저기 에도 갛었고 오늘은 또 누가 불러줄지 기대가되는 아침인데 그 상가 소장님으로부터 전화가 오질 않은게 정상적인데 전화가 와버렸네. 그래서 남동탄호수공원에 갔다가 각층 상가안내판사이즈 실측후 다시 거기에 가보니설에서 잘아는 사장님하고 점심을 먹고서 한바퀴를 돌아보니 머릴 염색하러 늦게까지 할걸 미리정리하고선 내 달려보니 아무도없다. 미용실에. 완죤 혼자서 서비스를 받은후에 기분좋게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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