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성매매 처벌보다 무서울 수 있는 징계처분

공무원성매매 처벌보다 무서울 수 있는 징계처분 얼마 전 한 50대 공무원이 성매매 여성과 대가를 놓고 다투다가 공무원성매매 혐의로 경찰에 형사 입건된 사례가 있었습니다. 성매수 혐의자는 바로 법원 공무원인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이 50대 공무원 D는 서울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성거래를 하여 성매매 알선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D는 애플리케이션에서 만난 S와 성거래를 한 뒤 대가 지불 문제로 다투다가 경찰에 신고돼 적발됐다고 합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익명 채팅 앱에서 20만 원에 성거래를 하기로 합의하고 이날 한 모텔에서 만났다고 하는데요. 이후 대가 문제로 다툼이 벌어졌고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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