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먼그라운드 디스플레이

common ground display 컨테이너 속 다른 세상 주황색 은은한 불빛 유리벽면 스티커 데코 민트색 조명 맨 오브 스틸을 떠오르게 하는 칸막이 2층에서 바라보는 커먼 그라운드 창살 속 갇힌 기분 거리감성 able. instar 스타 커먼그라운드 베어 파란 팝업 컨테이너 스토어 앞 마지막 기념컷. common ground 전체적으로 활동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컨테이너가 이렇게 재해석되서 반갑고 신기한 마음. 마치 스위스 프라이탁 건물의 확장 버전 같은..! 컨테이너가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니 환경적으로도 의미있는 이색적인 파란 건축물이라 설명할 수 있겠다. 대체적으로 신진 브랜드, 젊은 친구들이 좋아할 것같은 브랜드가 많아 20대 놀이터 같은 느낌도 준다. 좀.. 부산스럽긴하지만 :-)...

커먼그라운드 디스플레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커먼그라운드 디스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