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웨이 놀러 가기

결혼 후 아이들이 태어나니 건강에 대해 관심이 커지기 시작했을 무렵 암웨이를 알게 되었다. 사업구조나 수익에 대한 건 관심이 없었고 물건 사용하고 캐시백 받는 단순한 소비자로서 암웨이를 함께 했었다. 퀸쿡요리도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사업설명 같은 것도 듣고 제품에 대한 설명도 듣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내가 가장 힘들 때 내 곁을 지켜주는 친구가 있다 나만 생각해 주는 게 아니라 내 아이들까지 챙겨주는 고마운 친구 그 친구가 서브잡으로 암웨이를 하고 오늘 퀸 요리에 초대해 줘서 동행하게 되었다 내 기억이 맞는다면 오래전에 상무지구에 매장?이 있었던 거 같은데 지금은 이곳에만 있다고 한다 암웨이 비즈니스센터광주 광주광역시 서구 풍서좌로 2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입구 들어가서 찍은 내부 모습이다. 길쭉하게 시원한 길 양쪽으로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운동기구, 라운지, 매장이 위치해 있다. 내가 간 곳은 가장 안쪽에 위치했다 오늘의 메인은 요리!! 맛있는 다이어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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