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추아몬드멸치볶음만들기 20160222


대추아몬드멸치볶음만들기 20160222

메르치 사이소 메르치~ 집반찬이 바닥나고 있다. 반찬류는 많이 만든적이 없는데 냉동실에 보관한 마른 멸치가 생각났다. 전에도 멸치 볶음만든 적이 있지만 간장을 넣어서 짰던게 기억난다. 멸치에 어울리는 부재료는 뭐로 하면 좋을까? 검색 중 귤피와 같이 볶은 멸치에 대해 있어서 하나 남은 자몽의 껍질을 쓰려고 썰었다. 더 찾아보다가 귤 종류의 과일 껍질에 남은 농약에 대한 글이 눈에 읽혔다. 오렌지 자몽 등 수입산 과일은 농약이 잔류하니 과일청 과실차 등 껍질을 요리에 쓰려면 베이킹파우더 등으로 깨끗이 씻어 쓰라고 한다. 그래서 썰어논 자몽껍질은 일단 보류했다. 멸치와 견과류가 어울리는 것이 생각났다. 다른 부재료는 땅콩 말린 바나나 아몬드 등이 섞인 견과류 믹스에서 아몬드를 골라 썼다. 그리고 검색 중 눈..


원문링크 : 대추아몬드멸치볶음만들기 2016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