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경보를 뚫고 주남저수지 경보하기


폭염경보를 뚫고 주남저수지 경보하기

주남저수지 사진을 보고 연꽃을 보러 가고 싶었다. 아래사진 그러나 현실은 연꽃을 볼 수 없었다. 이미 다 져버린 것이다. 그리고 저수지 중심의 연꽃과 안내소 부근의 연꽃 품종이 다르다고 한다. 관상용과 연근수확용인 것이다. 폭염경보 마을방송이 들린다. 그 중 저수지 주위를 경보하듯이 걷는다. 꿀벌을 잡은 파리매 고추좀잠자리 ??거미 솟대 주남갤러리 새집 아래의 배출구는 뭐하는 용도인가 오폐수 방류? 날으는 백로 경상남도 문화재자료 제225호 창원주남돌다리 800여년전 집중호우로 붕괴 후 복원 내가 찾던 연꽃밭은 가까이 있었다. 어릴 적 봤던 만화가 생각난다. 무지개꽃을 찾아 떠났지만 알고보니 집 앞에 피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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