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 현장 워크숍 2회 예술은 공유다 어댑터 플레이스


도시재생 현장 워크숍 2회 예술은 공유다 어댑터 플레이스

부산의 광안리가 한눈에 보이며 피아노를 칠 수 있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어댑터 플레이스다. 예술은 공유다 / 어댑터 플레이스 ADAPTER PLACE 스튜디오형 하이브리드 공연장 '어댑터 플레이스' www.yes-weare.com 두 번째 현장 답사의 장소, 어댑터 플레이스는 뭐하는 곳인가? 어느 상가 건물 7층에 위치한 소극장이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단순화된 설명이다. 사실 방문한 22일은 연극을 하고 있는 기간이라 겸사겸사 볼 수 있었다. 나는 소극장 견학이라는 말만 들었지 연극 본다는 말은 당일 들었다. 연극 리플릿을 받았다. 우명희 배우와 남명지 배우가 열연하는 1인극인 '그 남자네 집' 박완서 작가의 소설 그 남자네 집을 심상교 님이 각색하고 곽종필 연출가와 모노드라마로 만들었다. 연출가님..


원문링크 : 도시재생 현장 워크숍 2회 예술은 공유다 어댑터 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