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여행 일기 (20) 브라질 포즈 두 이과수


남미 여행 일기 (20) 브라질 포즈 두 이과수

남미 여행 일기 남미 여행 일기 (20) 브라질 포즈 두 이과수 링크 2018. 3. 22. 22:1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15년 1월 21일 택시를 타고 브라질 포즈 두 이과수갔다. 어제 카메라가 이과수 폭포에 맞았더니 렌즈 안에 습기가 차서 사진은 다 망했다.. 남은 여행 1주일은 사진 못 찍는 건가 하고 아쉬워했는데 다행히 하루만에 습기가 다 빠졌다. 하지만 브라질 이과수의 사진은 못 찍었다. 포즈 두 이과수로 가는 길에 국경 지나는 부분에서 택시기사가 사진도 찍어주었다. 포즈 두 이과수의 숙소는 이번 여행 최고 난이도의 숙소였다. 예약할 때부터 문제가 있었다. 체크인 일주일 전에 바릴로체에 있을 때 선결제를 요구하는 이메일이 왔다. 그런데 선결제를 카드로 하는 게 아니라 입금을 해달라며 계좌번호를 알려주었다. 해외 계좌로 송금하기 위해 많은 짓을 해봤지만 다 실패하고 입금이 어렵다고 답장을 보내니 페이팔로 보내달라는 답장이 왔다.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핸드폰으로 페이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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