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잘하는법 - 표정연기 잘하기


연기잘하는법 - 표정연기 잘하기

연기를 할 때 연기의 표현도구중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현방법은 무엇일까요? 첫 번째는 말이고, 그 다음은 행동입니다. 그런데 행동은 근육표현이라고 해도 무방하지요. 신체표현중 움직임의 대부분은 근육활동이라고 할 수 있고, 그 중에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근육은 바로 얼굴표정근육입니다. 연기레슨을 할 때 저는 학생의 연기를 촬영하고 모니터링하는 수업을 많이 하는데요. 카메라 모니터링을 한후 학생들이 본인의 연기에서 항상 아쉬워하는 것이 바로 표정입니다. “표정을 더 지을걸 그랬어요” “생각보다 표정이 없네요” “저는 그 감정을 느끼고 표현했다고 한건데..” 자신이 느낀 감정만큼 표현되지 않았다고 느꼈을 때 아쉬움을 표합니다. 연기수업을 하면서 표정이 과할때도 있고, 모자를때도 있습니다. “제가 이마를 많이 쓰네요” “왜 저렇게 미간을 찌뿌리죠” “왜 저렇게 멍해보이죠” “눈이 흐리멍텅해요” “눈을 엄청 깜빡거리네요” 자신도 모르게 습관화된 자신만의 표정근육도 있습니다. 연기개인레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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