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영화과 입시 연기레슨 자유연기대사 -여자연기대사 [갈매기-니나]


연극영화과 입시 연기레슨 자유연기대사 -여자연기대사 [갈매기-니나]

[갈매기] 니나 4막 자유연기 독백대사 아무도 없는 거죠? (그의 얼굴을 한참 동안 바라본다) 얼굴을 좀 보여 주세요. (주위를 둘러보고) 그땐 여긴 응접실이었는데....나 많이 변했죠? 날 미워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꿈을 꾸면, 당신이 날 보고 있으면서도 몰라보는 거예요. 사실 도착한 그 날부터 이 호숫가를 찾아왔었어요. 하지만 들어올 용기가 나질 않았죠... 자, 이젠 속이 후련해요. 우리 이야기해요. 역시 이곳은 언제나 따뜻하고, 아늑해요. 밖은 저렇게 바람이 찬대.....이런 싯구가 생각나요. 뚜르게녜프의 것이죠. “이런 밤에, 지붕 밑에 있는 자는 행복하다...따뜻한 보금자리를 가진 자는..” 난 갈매기예요.....아니, 아니, 지금 무슨 말을 하고 있지......참 뚜르게녜프 였지.....“주여, 모든 집 없는 방랑자를 도와주소서” (흐느껴 운다) 괜찮아요. 이게 마음이 편한 걸요. 난 2년동안 한번도 울지 않았어요. 어젯밤에도 몰래 이곳에 와 우리의 극장이 잘 있...


#갈매기 #연기과외 #연기독백 #연기레슨 #연기일대일과외 #연기입시과외 #연기입시레슨 #연영과준비 #입시연기개인레슨 #입시연기레슨 #연기개인레슨 #연기개인과외선생님추천 #연기개인과외 #갈매기니나 #니나대본 #니나대사 #여자연기대본 #여자연기대사 #여자연기선생님 #연극영화과 #연극영화과자유연기 #연극영화과준비 #희곡대사

원문링크 : 연극영화과 입시 연기레슨 자유연기대사 -여자연기대사 [갈매기-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