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은 기억속으로 들어가고..


추억은 기억속으로 들어가고..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어제는 머리가 벗겨질것처럼 더웠어요!!저만 그랬던건 절대~~아닐거에요!!ㅋㅋ 왜냐하면 일기예보를 보니까..최고 온도가 34도까지 올라가더라고요.. 아마 다른 지방쪽은 더 더운곳도 분명 있었으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서울보다 대구쪽은 더 덥잖아요~~아마도 저와 같은 느낌을 가지신 분들이 분명 있을거예요.. 못살겠다..너무 덥구나 그렇게요!!ㅋㅋ 평소 덥다고 안에만 있던 것과 달리 어젠 구경을 하느냐고 밖으로 다녔더니..정말 땀이 송글 송글.. 계속 맺히더라고요..오마이갓!!점점 얼굴이 벌게지고..힘들었어요. 이런날이 계속되면 옛날에 길지나가다가도 싸움이 났던..그런 날이 될거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 오래전 더운 여름날..지나갔던..마을의 벽화!! 여기도 올라가면서 땀을 엄청 흘렸었던 기억이 있어요~ 제가 좋아했던 슬램덩크의 한장면도 그려놓은 동네였었죠! 근데 더 눈에 들어 왔던 요 그림!! 사람의 머리카락을 나무 덩굴마냥~뭔가 되게 자유로...


#추억

원문링크 : 추억은 기억속으로 들어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