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가르는 비행기처럼~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처럼~

안녕하세요~~다들 하늘 좋아하시죠??^^ 저도 하늘을 좋아해요!!요즘은 하늘을 바라보면서 바다를 떠올리기도 하죠!! 근데 이건 저만 그런줄 알았더니..다른 분들도 그런 생각을 하시더라고요!!하늘을 보면서 바다를 떠올리기!! 청명한 하늘을 볼때는 푸른 바다의 뻥 뚫린 끝없는 지평선이 떠오르기도 하고요~ 이렇게 하늘위의 비행기에서 하늘을 내려다 보니..제가 마치 신선이 된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한참 코로나가 좋아졌다고 다시 여행들을 나가고 그랬는데.. 다시 코로나가 심해지면서..여행이고 뭐고..어딜 가기도 무섭더라고요. 집앞에 술집에만 가도 사람들이 다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떠들고 있으니..그것도 무섭!! 원래 길거리에서는 마스크를 많이 벗고 다녔는데..아무리 더워도 이젠 거의 벗는 일이 없네요. 사람이 정말 없어야 벗고 다니고..그냥 쓰고 다녀요..마스크 안에서 땀이 송글 솔글 맺히지만.. 코로나에 또 걸리고 싶지는 않거든요. 정말 힘들었던 코로나 걸린 시기!! ...



원문링크 : 하늘을 가르는 비행기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