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조개탕으로 속을 따뜻하게..


뜨끈한 조개탕으로 속을 따뜻하게..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아침입니다. 어제도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었네요!잘들 보내셨나요?^^ 전 어제도 날이 너무 더워서..집에서 시원하게 에어컨을 켜고 보냈는데...오후 시간에 올만에 연락이 온 동생!! 나가서..조개탕을 먹었네요!!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동생이 사준 맛있는 조개탕!! 오래간만의 밤 나들이로 설레이는데..맛있는거까지 먹으니...기분이 더 좋아요~ 역시 밤나들이는 이런 맛으로 나가나봅니다.ㅋㅋ코로나가 심하다고 하는데..사람들은 여전히 많은 시간.. 쫄보는 마스크를 벗는게 겁이나네요..하지만..밥을 먹을때 마스크를 안벗을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사람이 없었으면 했는데...이게 뭐야..엄청난 사람들이 있어요.. 오마이갓!! 나 살아남을 수 있는거겠지?이러는 사이에 음식이 준비가 되네요~ 넉넉한 사이즈의 조개찜이 준비되는 사이...익어야하는 11분을 기다려줍니다. 사실 이야기 하느냐고..타이머를 누르지 않아서..나중에 알고..종업원을 부르며 도움을 요청했어요. 온지 10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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