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축구의 맛


조기축구의 맛

경제적자유를 위한 글 조기축구의 맛 수련자 2023. 6. 17. 16:0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몇년동안 하지않았던 축구를 오랜만에 하고 현타와서 글을 쓴다. 친구가 초청을 해줘서 오늘 조기축구를 하고 왔다. 이야기 들은 것은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이였지만 내가 잘못들은 건지 6시부터 10시간 총 4시간이였다. 조기축구장에 와서 이야기를 들어 절망이 였다. 오랜만에 하는데 4시간을 어떻게 뛰지? 오늘 죽었다 생각했다. 사실 오늘은 잠을 거의 못자고 축구를 하러 간 것이였다. 조기축구장이 거리가 멀어서 집에서는 최소 4시에는 출발했어야 했기 때문이다. 어젯밤 12시에 잠을 청할려 노력을 했지만 4시에 출발해야하는 압박감때문이였을까 잠이 오질않고 저 멀리 떠나가 버렸다. 그래서 거의 한숨도 못자고 축구를 하러 갔다. 6월의 6시의 공기는 꽤나 시원했었다. 이정도면 뛸만하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놈의 태양은 왜 점점 더 뜨거워지는지 점점 기온이 올라가면서 나의 땀구멍에는 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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