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그릇책을 다시 읽고 나서


부자의 그릇책을 다시 읽고 나서

1.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부자의 그릇이란 책을 처음 읽고 나서와 6개월 뒤 다시 읽어보니 안 보이는 것들이 보였다. 주인공이 주먹밥 장사를 창업하고 나서 무리하게 가게를 확장하다가 큰 빛을 떠안으며 망하게 된다. 1년간의 준비기간을 통해 주먹밥 가게를 창업했다. 운이 좋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오픈과 동시에 머지않아 장사가 대박이 났다. 장사가 대박이 난 이유는 주먹밥의 맛이라고 생각한다. 주먹밥 중의 크림주먹밥이 대히트를 하면서 한순간에 돈방석에 앉는 것은 시간문제였다. 하지만 가게를 무리하게 성장시키려다가 사업을 접게 되었다. 여기서 주인공은 어떻게 보면 운이 참 없었던 것 같다. 첫 사업에 처음부터 성공적인 시작을 했으니 말이다. 대부분의 성공한 창업가들은 실패를 경험해봤었다. 하지만 주인공은 아직 실패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사업이 망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경험이 없었고 또한 멘토가 없었기 때문에 사업의 진행방향은 오로지 자신의 감으로만 결정을 했다. 그래서 결국에는 망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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